메이에르를 처음 만난 건 박람회였어요. 그것도 강아지박람회도 아닌 생활용품과 먹거리위주의 박람회였죠ㅎㅎ 직접 농사지어 강아지를 위한 제품을 만드신다는 말씀에 직접 먹어보기도 했었죠~ 그리고 첫 구매제품이 바로 오리몸통. 중.대형견만 네마리 키우는지라 큰 뼈간식이 필요했는데 딱이었어요. 간식값이 후덜덜해서 보통 뼈간식은 직접 만들어 먹이는 편인데 제가 만든 간식 말고는 믿고 구매하는 유일한 곳이 메이에르입니다ㅎㅎ